“한국처럼 오픈마켓, 종합몰, 복지몰 등 다양한 형태의 쇼핑몰이 존재하고 경쟁하는 온라인 시장은 세계 어디에도 없어요. 앞으로 10년 뒤에도 똑같을 거예요.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로 비유할 수 있어요. 이런 시대적 상황이 셀러허브를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. “
-추연진 대표-
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가진 독특성이 셀러허브가 나올 수 있게 된 배경입니다. 한국 셀러들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 쉽게 연결하고 싶어하는 수요에서 셀러허브는 시작하였습니다.
셀러허브는 한 번의 상품등록만으로 오픈마켓, 소셜커머스, 복지몰 등 20여개가 넘는 다양한 쇼핑몰에 자동으로 상품판매가 진행되는 서비스입니다. . 판매자 입장에서는 손쉽게 판매채널을 넓혀 고객접점은 늘릴 수 있다. 뿐만 아니라 판매채널별 정산, 배송, 상품 및 재고관리 등 운영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.
작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! 이게 셀러허브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!